전체 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만수산 무장애 나눔 길 걷기 인천 만수산 무장애 나눔 길 걷기 - “산은 누구나 오를 수 있어야 한다”라는 신념의 길을 걷는다 - 1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 있는 만수산 무장애 나눔 길을 걸었다. 만수산은 해발 201m의 얕은 산이다. 만수산 일대(만수2동 산 1-2)에 총 길이 2,751m의 무장애 나눔 길을 올해 1월 5일에 개통하였다. 전국 무장애 나눔 길 100곳 중 제일 긴 구간으로 정상까지 계단과 장애물이 없이 이어진 것도 전국 최고 기록이다. 황토 콘크리트 길 521m에 목재 덱 길만 2,230m로 2016년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조성한 것이다. 8.3% 미만의 낮은 경사도로 휠체어 교행이 가능한 2m로 설계 방향 전환이 쉽도록 곳곳을 둔각으로 시공했다. 산림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일.. 무수히 전하길 걷기(2) 무수히 전하길 걷기(2) - 하천과 계곡, 숲이 어우러진 황금 볏 길을 걷는다 - 지난 1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있는 무수히 전하길을 걸었다. ‘무수히 전하길’은 무수골 입구에서 영해군 파 묘역을 지나 무수골 공원 지킴 터, 자현암까지 올라가는 산길이다. 순환 코스로 왕복 3.2km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서울에서 마지막 남은 농촌 마을이라 불리는 무수골, ‘근심(愁)이 없는(無) 마을’이라는 뜻으로 세종이 생전에 아들의 묘에 왔다가 원 터 약수터의 물을 마시고 물 좋고 풍광 좋은 이곳은 아무런 근심이 없는 곳이라 하였던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도심 가까운 곳에 있는 숲이 좋은 길로 가볍게 걸으면서 전원이 아름다운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구간이다. 또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전 1 다음